금융감독원이 8일부터 한 달간 우리은행 정기 종합검사에 착수했다.
금감원은 다음달 3일까지 약 30명의 검사 인력을 투입해 우리은행 내부통제 시스템과 대손충당금 적립 및 자산건전성 분류의 적정성, 구조조정 추진 현황 등을 중점 점검할 방침이라고 이날 밝혔다.
금감원 관계자는 “2005년과 2006년에 우리은행이 투자했던 CDS(신용부도스와프), CDO(부채담보부증권) 등 파생금융상품의 손실 문제도 최근 실적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들여다보겠지만 2007년 종합검사에서 점검한 내용이어서 주 관심사안은 아니다”고 말했다.
금감원은 오는 15일부터 약 한 달간의 일정으로 우리금융지주에 대한 종합검사에도 들어간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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