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소프트(대표 이영태 www.inzisoft.com)는 영업점에 설치된 스캐너를 원격으로 감시하고 제어할 수 있는 솔루션 ‘iSEMS’를 개발,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iSEMS는 문서를 스캔해 디지털화하는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을 활용하면 스캔 환경의 각종 장애를 관리할 수 있기 때문에 장애가 발생하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또한 사전에 장애를 감지해 예방함으로써 업무 생산성도 향상시킬 수 있다. 이미지 유출 위험도 낮출 수 있다.
이 제품은 영업점이나 문서 저장소 등에서 운영되고 있는 스캐너 같은 장치의 설치 현황을 알려주며 스캔 환경의 장애 로그를 수집하는 기능을 갖췄다. 영업점으로부터 원격 지원 요청이 있는 경우 시스템 관리자가 원격 접속할 수 있도록 했으며, 스캔환경 소프트웨어가 항상 최신 버전으로 운영될 수 있게 지원한다.
이영태 사장은 “대부분의 금융기관들은 2000년 초기부터 업무별 특성에 따라 이미지 시스템을 구축해 대량의 다양한 스캐너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며 “이미지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스캐너의 품질 관리는 중요하다”고 말했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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