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반도체가 ‘환경의 날’을 맞이해 다양한 환경 행사를 개최한다.
하이닉스는 5일 이천 사업장 내 실내체육관에서 사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도전, 에코 골든벨’ 행사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임직원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기 위해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참가자 500여명 중 1단계 환경 상식 ○/X 퀴즈로 25명을 선정 후, 2단계 하이닉스 환경상식 등 주관식 퀴즈로 최종 ‘에코 골든벨’ 우승자를 선발한다. 시상을 통해 자전거, 친환경 세제 등 환경친화적 상품들을 전달할 예정이다.
6일에는 ‘하이닉스 환경 지킴이’들이 충주호 정화 활동에 나선다. 하이닉스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 50여명으로 구성된 환경 지킴이들은 하이닉스 취수원인 충주호를 찾아 쓰레기 수거활동 등을 통해 주변 환경을 정비한다. 충주댐 발전소를 견학하고 충주호 내 물 문화관을 관람하며 임직원 자녀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교육 행사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밖에 하이닉스는 전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환경 퀴즈, CO₂줄이기 서약서 서명 캠페인 등을 전개하고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CO₂줄이는 생활습관 약속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하는 등 임직원들이 환경 경영에 쉽고 재미있게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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