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엡손(대표 쿠로다 타카시)이 가정용 시장을 겨냥해 8개 프린터와 복합기 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이들 제품은 빠른 속도와 레이저급 고품질로 일반 문서에서 고화질 사진까지 출력할 수 있다. 웹 투 페이지 기능으로 웹 화면을 인쇄할 때 내용이 잘리지 않고 용지에 맞게 출력해 불필요하게 종이와 잉크가 낭비되는 것을 방지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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