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지역경제에 신바람을 일으킬 2009년도 스타기업(3차연도) 22개사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스타기업은 전자통신, 융합기술, SW 관련 6개사, 기계금속 및 자동차 관련 기업 12개사, 섬유와 생물, 화학관련기업 4개사 등이다. 총 80개사를 대상으로 육성 전담기관들의 추천과 재무건전평가, 현장실태평가 등의 평가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매출로 보면 100억∼300억원 기업이 9개사, 100억원 미만 기업이 9개사로 가장 많았으며, 300억∼500억원, 500억원 이상이 각 2개사로 나타났다.
대구시 관계자는 “기업의 성장가능성과 지역경제적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검토한 결과”라며, “이들 기업에는 시의 R&D프로그램 참여기회, 정책자금 저리융자, 산업단지 분양 신청 시 가점 등의 혜택을 부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시는 신규 스타기업들에 오는 8일 성서벤처공장에서 스타기업 지정서를 수여할 예정이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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