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종합금융증권은 20~27세 젊은이들을 위한 맞춤 금융서비스인 ‘마이(My)영클럽’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이 서비스 가입고객에게는 증권저축계좌에서 주식 매매시 온라인 주식거래 수수료를 4년간 무료로 적용해 주고, 선착순 2만명에 한해 2주마다 산정해 CMA계좌로 5000원을 지급한다. 동양CMA 계좌와 증권저축계좌를 개설한 후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허정윤기자 jyhu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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