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 발사될 중국 최초의 화상 탐사선 실물 모형이 일반에 공개됐다.
제3기 상하이(上海) 항공 박람회에서 중국 최초의 화성 탐사선인 잉훠(螢火.반딧불) 1호의 실물 모형이 모습을 드러냈다고 중국 관영 신화사 통신이 29일 보도했다.
무게 115㎏의 잉훠는 오는 10월 러시아 로켓에 실려 발사돼 10개월에 걸쳐 3.9억㎞를 비행한 뒤 내년 8월 화성에 도착, 화성 궤도를 돌며 생명체의 흔적이 있는지 등을 탐사하게 되며 탐사 결과를 영상으로 지구에 전송, 화성 연구에 도움을 주게 된다.
잉훠의 제작 책임을 맡고 있는 상하이 우주국위성공정연구소는 이미 잉훠 제작을 완료, ’출발 대기’ 상태에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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