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지난 1월 30일 경기도 남양주시가 승인 신청한 ‘남양주시 북한강 유역 수질오염 총량관리계획’을 국립환경과학원과 한강수계관리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승인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승인된 남양주시 수질오염총량관리계획은 경기도 광주시(2004년 7월), 용인시(2008년 4월)에 이은 것으로 팔당호와 인접하고 있는 남양주시 북한강 유역의 오염원을 2007년 2185㎏/일 대비 약 17%(368㎏/일) 삭감하는 내용이다.
총량제 시행에 따라 남양주시는 2012년까지 하수처리장 확충(약 2만톤/일)에 401억원, 하수관거 정비사업에 392억원 등 총 793억원을 환경개선 사업에 투자하게 된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7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8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9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