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정보기술업체 한국레드햇(대표 김근 www.kr.redhat.com)은 SK그룹 행복나눔재단에 ‘제이보스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WAS)’를 공급했다고 27일 밝혔다.
행복나눔재단이 지난 4개월간 ‘SK텔레콤 대학생 자원봉사단 써니(SUNNY)’의 인터넷 홈페이지(www.besunny.com)를 새로 꾸미면서 기존 오라클 ‘웹로직’을 ‘제이보스 WAS’로 교체했다는 것. 레드햇은 ‘제이보스 WAS’를 ‘자바(Java)’로 설계해 메모리 용량이 작고, 붙였다 뗐다 할 수 있는 모듈로 구성했기 때문에 고객에게 필요하지 않은 기능을 선택·제거할 수 있는 게 특징이라고 덧붙였다.
김근 대표는 “최근 ‘오픈소스’에 대한 선입견이 사라지고, 경제적인 가치에 시선이 모인다”며 “더욱 다양한 분야에 오픈소스가 도입되도록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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