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Q코리아(대표 박상근)는 X박스360과 플레이스테이션3용 격투 대전 게임 ‘UFC 2009 언디스퓨티드’를 국내에 발매했다.
이 게임은 종합격투기대회 UFC를 소재로 만들었다. 게임 이용자는 UFC에서 현역으로 활동 중인 실존 파이터나 자신만의 선수를 만들어 팔각링 옥타곤에서 격투 실력과 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를 펼치게 된다.
UFC에 등록된 80여 명에 달하는 체급별 격투기 선수를 비롯해 장내 아나운서와 해설가 및 주심 등이 총출동해 현실감을 높였다. 다양한 격투술로 상대방을 굴복시키는 UFC 특유의 원초적인 경기 스타일을 재현할 수 있도록 복싱과 킥복싱, 브라질 유술 등 다양한 무술이 가능한 얼티메이트 파이팅 컨트롤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게임은 현실과 동일한 사실적인 옥타곤, UFC 환경을 재현하기 위해 THQ와 일본 유크스가 독자 고안한 3차원 그래픽 기술 및 하복 물리 엔진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훈련과 경기를 통해 성장해 나가는 ‘커리어 모드’, ‘UFC 격투가 제작 모드’, 네트워크를 통해 다른 이용자와 진검승부를 펼치는 ‘온라인 멀티플레이어 모드’ 등 다양한 부가 기능도 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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