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요르단과 아랍에미레이트연합을 방문한다.
최 위원장은 19일 요르단을 찾아가 SK텔레콤과 SK텔레시스의 휴대인터넷 ‘와이브로(WiBro)’ 상용서비스 개통식에 참석할 예정. 이어 22일 아랍에미레이트연합으로 옮겨 모하메드 옴란 에티살랏사 회장을 만나 ‘와이브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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