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대표 이동훈)는 18일부터 전국 8개 공식 전시장에서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한 ‘키즈 세이프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이번 캠페인에 어린이와 함께 참여하는 고객 1000명에게 투명 비닐 우산을 증정할 예정이다. 투명 비닐 우산을 쓰면 시야가 확보돼 비오는 날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는 취지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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