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케이블텔레콤(대표 박영환)은 오는 14일 서울 남대문로 연세빌딩에서 케이블(TV) 인터넷전화(VoIP) 고객 40만 돌파 기념 콘퍼런스를 연다.
이 회사는 이달 중에 케이블TV 업계의 인터넷전화 고객이 4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콘퍼런스에서는 인터넷전화 시장전망, 결합상품에 따른 방송통신업계 환경변화, 케이블 업계의 성공사례 등을 다룰 예정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구형 갤럭시도 삼성 '개인비서' 쓴다…내달부터 원UI 7 정식 배포
-
2
갤럭시에서도 애플TV 본다…안드로이드 전용 앱 배포
-
3
[체험기] 발열·성능 다 잡은 '40만원대' 게이밍폰 샤오미 포코X7프로
-
4
애플, 작년 4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40% 육박
-
5
'리니지의 아버지' 송재경, 오픈게임파운데이션 합류... 장현국과 맞손
-
6
TV 뺀 방송채널사용사업, 등록-〉신고제로
-
7
EBS 사장에 8명 지원…방통위, 국민 의견 수렴
-
8
추억의 IP 화려한 부활... 마비노기·RF 온라인 20년만의 귀환
-
9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AI GPU·인재 보릿고개…조속한 추경으로 풀어야”
-
10
이통3사, 갤럭시S25 공시지원금 최대 50만원 상향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