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역삼동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항공 SW의 기술동향 및 국산화 사례 세미나’에서 폴 프리사즈누크 에어링크 부회장이 ‘에어링크 653의 개요와 상태’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kr
23일 역삼동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항공 SW의 기술동향 및 국산화 사례 세미나’에서 폴 프리사즈누크 에어링크 부회장이 ‘에어링크 653의 개요와 상태’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