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시티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정부에 이어 국회도 팔을 걷어 붙이고 나섰다.
이재선 자유선진당 의원은 23일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국가발전을 위한 바람직한 U-City 정책 방향’이란 주제로 ‘u시티 정책포럼 창립기념 토론회’를 개최했다.
‘u시티 정책포럼’은 u시티 산업 활성화를 위한 법·제도 정비를 목표로 산·학·연 전문가들이 정책을 개발하는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 의원은 창립사에서 “u시티는 국민의 주거복지 향상과 미래형 첨단 정보화 도시를 건설하는 신성장 산업이지만 현재 정부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간 행정 협력시스템이 일원화되지 않아 비효율적인 측면이 많다”며 “업무영역 중복에 따른 예산 낭비같은 상호운영상의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한 법·제도 정비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날 포럼 창립식에는 이회창 자유선진당 총재, 심대평 대표를 비롯, 윤영·강창일·송훈석 국토해양위 의원 등 여야 국회의원들이 대거 참가해 u시티 산업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이에 앞서 원희룡 의원, 김정권 의원, 이용섭 의원 등 여야 국회의원들은 지난 주 u시티를 기반으로 한 한국형 신도시 100개 수출을 내건 ‘도시수출 K100 포럼(가칭)’ 공동 대표로 선임됐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김철흥 국토해양부 도시재생과장, 이용석 행정안전부 유비쿼터스 기획과장, 김정화 지식경제부 정보통신활용과장, 김수천 대전시 정보화담당관, 김우성 부천시 세일즈시티 팀장, 박종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융합기술연구 부분 박사, 김원규 한국항공대학교 항공우주법학부 교수가 각각 u시티 주요 정책을 소개하고 토론을 펼쳤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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