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정보통신이 200억원 규모의 대형 IT 아웃소싱(ITO) 사업을 수주했다.
KCC정보통신(대표 이상현)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통합유지보수사업 강화에 역점을 둔 결과 올해 초 총 사업비 200억원 규모의 한국철도공사 ‘KORAIL 통합전산센터 운영 및 유지보수 용역’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용역사업은 향후 3년간 서울의 통합전산센터의 전산실 운영과 전국 철도역 및 사업소에서 운용 중인 전산장비를 일괄적으로 유지 보수하는 것이다. KCC로서는 한국전력기술의 전산장비 유지보수 사업, 대통령실 전산장비 유지보수용역, 국가기록원, 헌법재판소, 한국산업기술평가원 등에 이은 것. KCC정보통신 측은 “이번 수주가 철도에 대한 업무이해와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의 축적된 결과”라며 “이를 기반으로 향후 공공기관 아웃소싱사업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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