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은 어린이날을 맞아 5월 10일까지 ‘난치병 어린이에게 희망을!’이라는 주제로 희망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다음은 이번 어린이날 희망 캠페인을 통해 난치병 질환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의 소원이 이루어지도록 함으로써 이들이 삶의 희망과 기쁨을 갖도록 도와준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다음은 하이픈 내에 희망 캠페인 페이지(hyphen.daum.net/request/campaign/sub/childrensday2009.do)를 개설하고, 네티즌들이 직접 모금 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했다. 또 네티즌들의 응원댓글 1개당 100원, 캠페인 블로그 스크랩과 카페 꾸미기·캠페인 위젯 달기에 참여하면 다음이 대신 1000원을 기부함으로써 희망 캠페인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모금액은 난치병 어린이들의 소원 성취 기관인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www.wish.or.kr)에 전달, 난치병 어린이 소원성취 기금으로 후원된다.
이번에는 근육병을 앓고 있는 배재국(14세) 어린이 가족의 ‘희망의 국토 대장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3남매 모두 난치병을 앓고 있는 재국이네 가족은 난치병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선물하기 위한 취지로 국토 대장정을 시작, 5월 3일까지 21일간 땅끝마을에서부터 통일전망대에 이르기까지 약 600km를 달릴 예정이다.
육심나 사회공헌팀장은 “다음의 어린이날 희망 캠페인은 미래지향적이고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매년 5월 다음과 네티즌이 함께 만들어가는 희망 나누기 프로젝트”라며 “다음은 세상의 즐거운 변화를 만들어간다는 기업 사명과 기업의 사회적인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앞으로도 네티즌과 함께 만들어가는 희망 캠페인들을 실천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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