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모닝신한증권(대표 이휴원)은 지난해 수익성 규모에서 증권사 빅4에 진입한 성장성과 안정성을 갖춘 증권사다. 굿모닝신한증권은 변동성이 극심한 금융시장에 적극적인 대응으로 2012년 빅3 진입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는 한 해로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 일환으로 올해도 총 340억원 규모의 IT신시스템과 인프라 투자를 지속하고 신규 인력채용과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투자도 변함 없이 진행한다.
안정성과 성장성을 고루 겸비한 굿모닝신한증권이 올해 내세울 대표 상품은 ‘탑스 밸류 주식형펀드’다. 이 상품은 투자의 귀재 벤자민 그레이엄, 워런 버핏 등 전설적인 투자대가들의 투자원칙인 내재가치와 장기투자를 원칙으로 하는 SH자산운용의 대표적 가치주 펀드다.
여타 가치주펀드와는 달리 대형 가치주의 비중을 상대적으로 높여 장기적인 초과수익을 추구한다. 또 투자금액의 90% 이상을 엄선한 저평가 우량주식에 투자, 기업의 성장성보다는 내재가치에 투자한다. 이 상품의 포트폴리오 구성 원칙은 저주당순자산(PBR), 저주당순이익(PER), 고배당성향 크게 세 가지다. 즉 기업의 내재가치가 높고 향후 5∼10년간 높은 성장성을 갖춘 기업, 배당성향이 높은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다. 주식이 아닌 회사에 투자한다는 개념에서 출발해 지주회사를 설립하는 방식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또 대형종목이 아니라도 개별기업의 저평가 여부만 판단해 일시적으로 고PER 상태에 있는 주식에 투자하는 역발상적인 전략도 함께 구사한다. 고배당 종목이라도 기업수익이 경기상황에 민감한 종목이나 설비투자비용 부담이 많은 종목은 제외한다.
이 회사 김대홍 WM부장은 “탑스 밸류 주식형펀드는 장기적 안목에서 저평가된 우량주식에 투자하는 가치투자 상품이며 저평가 주식을 장기보유함으로써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수익률을 추구하는 장기투자형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소개했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