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양종합금융증권(대표 전상일)은 올해도 종합자산관리계좌(CMA) 1위 수성에 이변이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 회사의 CMA의 누적계좌 수는 업계 최초로 300만계좌를 넘어섰다. CMA 잔고도 약 9조3000억원으로 최근 2년 새 2.5배가량 늘었다.
이 기간 고수익성 자산인 주식형펀드의 잔고(좌수 기준)는 5배 가까이 증가해 펀드·채권·신탁 등 다양한 금융상품 판매로 이어졌다. CMA 고객 기반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선진국형 종합 재무설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하반기에 자산관리컨설팅연구소를 신설했다.
올해 자본시장법 발효에 발맞춰 CMA 강자 자리를 확고히 하기 위해 서비스 업그레이드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야심차게 선보인 W-CMA가 그 일환이다. 이 CMA 통장 하나만 있으면 채권·발행어음·펀드·CP·CD·신탁 등 다양한 금융상품에 투자할 수 있어 금융자산을 모으고 관리하는 샐러리맨에게는 더없이 훌륭한 자산관리 파트너다. W-CMA는 높은 금리 외에 할인·적립·포인트 혜택 등을 제공한다.
W-CMA현대체크카드 하나만 발급받으면 W-멤버십 서비스와 OK캐시백 기능, 현대체크카드의 할인 및 적립 등 모든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SK주유소 리터당 70원 적립, OK캐시백과 현대M포인트 동시 적립, 전국 W 멤버십 가맹점에서 할인혜택을 받는다.
이 외에도 취향 및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동양CMA삼성체크카드, 동양CMA롯데체크카드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동양CMA 삼성플래티넘체크카드 이용 시 연회비 1000원에 신용카드 수준의 고품격 플래티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동양은 고객이 장시간 창구에서 대기하는 불편을 없애기 위해 전국 주요 지점에 ATM을 설치해 통장정리, 입금 또는 출금, 잔액조회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곧 도입될 소액결제시스템은 CMA 계좌를 결제계좌로 사용, 고객의 편의성을 제고한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