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학교 의료원은 종합의료정보시스템구축 2단계 사업(EMR구축 사업) 주사업자로 대우정보시스템(대표 정성립)으로 결정하고 이달 말부터 프로젝트를 본격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2007년에 이은 2차 사업으로 지능형 시스템 구출 등 2009년 3월 말까지 50여억원 규모로 의료시스템을 개선한다.
아주대는 학교 병원에 △전자의무기록시스템 중심의 지능형 통합의료정보시스템 △ 유비쿼터스 진료환경 구현 △전자진료카드시스템등 선진형 의료정보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반조성 사업 등을 구축한다.
아주대학교 의료원은 종합의료정보시스템 1단계로 2007년 처방전달시스템(OCS)을 근간으로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와 종합행정시스템 등을 연계한 스마트시스템을 구축, 운영 중에 있다. 시스템이 완료되는 데로 ‘세계적인 의료원’으로 진화하는데 필요한 다양한 기술을 추가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아주대는 사업자 선정과정에서 차병원, 국립 암센터 등을 수주한 대우정보시스템의 경험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정훈기자 existe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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