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로그 및 혼성신호 반도체 전문기업 매그나칩반도체(대표 박상호)가 휴대폰용 아날로그 스위치 제품 9개 모델을 신규 출시해 제품 라인업 확대와 마케팅 활동 강화에 본격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매그나칩은 휴대폰용 아날로그 스위치란 휴대폰 내 아날로그 신호를 왜곡 또는 감쇄 없이 전달하기 위해 사용되는 스위치인 싱글 SPDT 1종·듀얼 SPDT 4종·듀얼 DPDT 1종·듀얼 SPST 1종·USB 2.0 HS 2종 등 총 9개 신모델을 선보였다.
매그나칩 관계자는 “최근 국내 휴대폰업체 중 한곳과 차세대 주력 모델에 매그나칩 제품을 공급하기 위한 협상을 활발히 진행 중”이라며 “그동안 국내 휴대폰용 아날로그 스위치 시장은 전력용 반도체 강국인 미국의 글로벌 기업들이 주도해 왔으나, 이번 출시로 국내 업체들에게 경쟁력 있는 가격의 제품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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