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이석채)와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KoDiMA·회장 김인규)는 15일 서울 중곡3동 경희지역아동센터에 ‘제2호 인터넷(IP)TV 공부방’을 열었다.
KT는 1년간 ‘쿡(QOOK) TV’ 교육 콘텐츠를 무료 제공할 계획이다. 관련 교재는 두산동아에서 지원한다.
서병조 방송통신위원회 융합정책관은 “IPTV 공부방을 전국으로 확대하는데 필요한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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