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술업체 코오롱아이넷(대표 변보경)은 한국전기안전공사의 전기안전연구원이 주관하는 ‘유(u)-시티 환경 전기안전통합관리시스템 개발·실증 사업’에 참여한다고 15일 밝혔다.
코오롱아이넷은 △전기안전지도 설계 △전기안전지도를 이용한 개인정보단말(PDA) 현장점검시스템 개발 △전기안전관리시스템 최적 통합기술 구축 △전기안전 데이터 관리·감시시스템 개발을 맡을 예정이다. 올해 개발을 끝내고, 내년에 시험 가동(테스트베드)하는 게 목표다.
배석명 전기안전연구원 수석연구원은 “향후 3년간 약 22억원(에너지관리공단기금)을 확보하여 관련 시스템 개발을 완료하고, 2년간 실증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세일 코오롱아이넷 상무(HCN사업본부)는 “정부 주도 ‘에너지와 환경’ 분야에서 사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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