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수준의 모바일콘텐츠가 한 자리에 모이는 축제의 장이 열린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은 ‘모바일콘텐츠 2009 콘퍼런스&어워드’ 접수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진흥원 측은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가 21세기 신성장동력의 하나로 주목받는 콘텐츠의 현주소를 가늠해 보고 미래기술을 조망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행사는 우수 콘텐츠 공모 및 시상과 콘퍼런스 부문으로 나뉘어 펼쳐진다. 현재 출시돼 상용 서비스 중인 모바일용 콘텐츠 및 서비스를 대상으로 △모바일 게임 △모바일 서비스 △모바일 인포테인먼트&커뮤니티 3개 부문 본상을 수여하고 △가장 혁신적인 모바일 콘텐츠 △공로상 등에는 특별상을 시상한다. 각각 트로피와 상금 500만원을 주고 우승 앰블럼을 수여한다.
지난해에는 11개국에서 115개 콘텐츠가 참여해 한국·미국·일본 3개 국가의 콘텐츠가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된 바 있다. 공모신청은 15일부터 6월 28일까지 홈페이지(www.mobilecontent.c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받는다.
한편 콘퍼런스는 9월 9일과 10일 양일간 서울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에서 국내외 콘텐츠 업계 유명 인사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개최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된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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