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우정(郵政)은 영원한 우정(友情)이다.”- 오는 11일 임기 만료를 앞두고, 마음 깊숙이 간직했던 좌우명에 ‘한번 우정(郵政)직에서 만났으면, 우정(友情)으로 계속 간다’는 뜻이 담겼다고 설명하며. 정경원 우정사업본부장
“내 자식이 다니고 싶은 회사를 만들고 싶습니다.”-무한경쟁 속에서는 살아남는 게 우선 목표이자 직원들의 비전을 위한 것이기도 하다며. 에스에너지 홍성민 사장
“기술개발보다는 M&A다.”-태양광·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원천기술 개발에 뒤늦게 뛰어들기보다는, 최근 세계 금융위기 등의 여파로 시장에 매물로 나와 있는 유럽 등지의 선진 업체를 인수합병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며.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단상] 다양한 OS환경 고려한 제로 트러스트가 필요한 이유
-
2
[ET시론]AI 인프라, 대한민국의 새로운 해자(垓子)를 쌓아라
-
3
[보안칼럼]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개인정보 보호와 관리 방안
-
4
[기고] 딥시크의 경고…혁신·생태계·인재 부족한 韓
-
5
[ET시론]2050 탄소중립: 탄녹위 2기의 도전과 과제
-
6
[ET단상]국가경쟁력 혁신, 대학연구소 활성화에 달려있다
-
7
[콘텐츠칼럼]게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수립 및 지원 방안
-
8
[김종면의 K브랜드 집중탐구] 〈32〉락앤락, 생활의 혁신을 선물한 세계 최초의 발명품
-
9
[ET시론]양자혁명, 우리가 대비해야 할 미래 기술
-
10
[디지털문서 인사이트] 문서기반 데이터는 인공지능 시대의 마중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