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15일 대화제약과 에스디가 참여하는 강원·경기동부 소재 제약업종 코스닥 상장법인 지방합동IR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지방합동IR는 IR 개최가 용이하지 않은 지방소재 상장기업의 IR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3월 충청지역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실시하는 IR이다.
합동IR에 참여하는 언론인, 애널리스트 등은 CEO가 직접 실시하는 IR 뿐 아니라 생산·연구설비를 견학할 예정이다.
거래소 관계자는 “지방합동IR는 기자·애널리스트 등 정보생산자에게 기업의 내실 있는 정보를 제공, 정보 불균형 현상의 완화와 시장 건전성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코스닥시장본부는 앞으로도 투자자의 요구에 맞는 다양한 형식의 기업설명회 지원을 통해 상장법인의 기업정보 제공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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