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범 CCTV 카메라도 무선으로 설치할 수 있게 됐다.
파이어타이드코리아(대표 조태진)는 사회안전망 솔루션 중의 하나인 방범 CCTV 카메라와 무선 메쉬(MESH) 네트워크가 하나로 결합된 ‘무선 영상통합솔루션’을 선보였다.
이에 따라 기존 CCTV용 방범 카메라 또는 불법 주정차 감시용 카메라의 설치에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했던 광 케이블 포설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 또 일반 가로등에 쉽게 설치될 수 있도록 고안, 광케이블을 이용하여 CCTV망을 구축했을 때 보다 빠르고 경제적인 망 구축이 가능하다.
아날로그 카메라와 IP 카메라를 선택적으로 설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기존 CCTV망과도 손쉽게 연동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특히 이 회사는 300∼400Mbps급의 무선망을 제공할 수 있는 ‘다중입출력(MIMO) 메쉬’를 제품도 최근 선보였다. 이 제품을 이용하면 대규모 CCTV 영상처리는 물론 고화질(HD)급의 메가 픽셀 영상처리도 손쉽게 될 전망이다.
조태진 사장은 “아직 국내는 중소규모의 CCTV망이나 생방송 라이브캠(Live Cam) 사업에만 무선 메쉬망이 적용되어 왔지만, 조만간 국내의 미국의 뉴올리언즈처럼 300대 이상 규모의 대형 사회안전망에도 무선을 적용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파이어타이드코리아는 최근 서울시, 부산시, 경남도청, 성남시청 등 많은 u시티 사업의 선전을 기반으로 올해는 사회안전망 사업에 핵심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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