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골프업체 알디텍(대표 최승환)은 지난달 27일 대전시와 특허청으로부터 특허스타기업의 최종 지원대상으로 선정되었다고 6일 밝혔다.
알디텍은 단순히 게임위주의 과거 스크린 골프에서 벗어나 정밀한 계측 기술과 시스템으로 실제 필드와 흡사한 스크린골프장비 ‘X-GOLF Pro’를 출시해 주목받고 있다. 스크린 골프에서 클럽헤드의 진입각, 공간 속도, 타격점을 알기 위한 센싱 시스템과 골프볼 분석 기술 등도 다수 특허를 취득하거나 출원한 상태다. 이처럼 특허스타기업으로 육성된 기업들은 모두 주요 제품에 대한 특허권과 마케팅 전략을 갖춘 기업들이다.
최승환 대표는 “이번 특허 스타기업 선정을 계기로 스크린 골프의 기술력을 끌어올리고 싶다. 기존 스크린골프의 기술적 한계를 극복해 필드 라운딩의 느낌을 그대로 표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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