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1> 터치스크린 전문기업인 미래디피의 박동원 부사장(왼쪽 첫번째)이 연구원들과 제품의 성능에 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 2/3> 터치스크린 전문기업인 미래디피의 박동원 부사장(오른쪽 첫번째)이 생산라인에서 실무자들과 제품생산에 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
<사진 1> 터치스크린 전문기업인 미래디피의 박동원 부사장(왼쪽 첫번째)이 연구원들과 제품의 성능에 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 2/3> 터치스크린 전문기업인 미래디피의 박동원 부사장(오른쪽 첫번째)이 생산라인에서 실무자들과 제품생산에 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