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도시광산화 사업을 통해 현재 54만대 수준인 휴대폰의 연간 회수량을 2012년까지 564만대로 늘릴 계획이다. 또 PC는 7만대에서 28만대로, 가전제품은 20만대에서 424만대로 연간 회수율을 높힌다는 전략이다. 시는 폐전자제품의 연간 회수 가능량을 총 1228만대로 추산하고 있다.
시는 전화 또는 인터넷 예약제를 시행, 대형 가전제품을 수거한다. 전문 상담원이 아파트를 순회하며 폐전자제품 분리수거 방법을 안내하는 ‘환경컨설팅 제도’도 도입한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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