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쇼 보면서 주문 넣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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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는 2009 서울패션페어에서 패션쇼 현장에서 무선 인터넷 단말기를 통해 패션브랜드 및 제품의 상세정보를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는 시스템인 ‘태블릿 오더’를 도입됐다. ‘태블릿 오더’ 시스템을 이용하면 바이어들은 대여하는 넷북으로 브랜드 정보·디자인 컨셉트·판매가격·재고수량 등 세부 자료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실질적인 구매로까지 이어지는 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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