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27, 28일 양일간 아산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올해 금융투자협회 8대 핵심 추진사업에 대한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협회통합 이후 처음 개최된 이번 회의에서는 ‘투자자와 회원사로부터 신뢰받는 자율규제기관으로서의 글로벌 금융투자협회’라는 비전에 따라 주요 경영전략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임원·부서장 간 ‘사업계획 이행서약(MOU)’을 교환했다.
이번에 발표된 8대 경영 전략은 △금융투자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자본시장 수요기반 확충과 회원사 영업지원 강화 △신뢰받는 선진 자율규제 인프라 구축 △리스크 관리 강화 중심의 선제적 자율규제 구현 △장외시장(채권시장, 프리보드) 활성화 추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금융투자 전문인력 양성 △금융투자 교육의 실용성과 선제적 역할 강화 △혁신적 조직문화 구축과 통합시너지 효과 창출 등이다.
금융투자협회는 경영전략회의 발표 내용을 토대로 대내외 금융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자본시장 및 금융투자산업의 선진화를 위해 전사적으로 전담(TF)팀을 구성해 4월 말까지 ‘금융투자협회 3개년 경영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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