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아태 및 일본지역, FY09 2/4분기 지속적 성장 과시

- 주요 산업별 다양한 규모의 기업들이 오라클 솔루션 채택 - 국내에서는 SK텔레콤, KT&G, 하나은행, KB금융그룹, 신한은행, 동양생명보험 등 주요 레퍼런스 확보하는 성과 거둬

2009.1.8 - 오라클(www.oracle.com)은 2009 회계연도 2/4분기(2008년 9월 1일~ 2008년 11월 30일) 동안 아태 및 일본 지역에서 중요 산업 분야에 걸쳐 다양한 기업들이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오라클 퓨전 미들웨어, 오라클 EPM/BI 및 오라클 애플리케이션을 채택하면서 지속적인 성장을 과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오라클이 확보한 대표적인 국내 고객사는 SK텔레콤, KT&G, 하나은행, KB 금융그룹, 신한은행, 동양생명보험, 도로교통연구원 등이다.

이외 역내에서 확보된 오라클의 산업별 주요 고객사는 다음과 같다.

l 통신, 미디어, 공공 분야: SK텔레콤 (한국), 에어셀 (인도), 바티 그룹 (인도), BSNL (인도), 저장 모바일 그룹 (중국), 허난 모바일 (중국), 중국그라민폰 (방글라데시), 아이디어 셀룰라 (인도), 뉴스 리미티드 (호주), 타타 컨설턴시 서비시즈 (인도), 텔레코뮤니카시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 티코나 디지털 네트웍스 (인도), 트러스트파워 (뉴질랜드), 위트라이브 (파키스탄).

l 제조, 리테일: KT&G (한국), 캐피타랜드 (싱가포르), 호주 상공회의소 (호주), 챠터드 세미컨덕터 (싱가포르), 하이플럭스 (싱가포르), 오리진 에너지 (호주), 스즈키 (일본), 테크 마힌드라 (인도), 톨 홀딩즈 (호주), 웨스파머스 (호주).

l 금융서비스: 하나은행 (한국), KB 금융그룹 (한국), 신한은행 (한국), 동양생명보험(한국), 아스카리은행 (파키스탄), 액시스 은행 (인도), ANZ 은행 (호주), 방코 데 오로 (필리핀), 중국은행 (중국), 벤디고 은행 (호주), 중국건은투자 (중국), HDFC 은행 (인도), 예스 뱅크 (인도).

l 정부, 교육, 의료: 도로교통연구원 (한국), 상공회의소(호주), 서호주 보건부 (호주), 홍콩과학기술대학 (홍콩), 호주특허청 (호주), 호주 국립보건의료연구협의회 (호주), 오리사 OMGI 행정부 (인도), PT KLBF (인도네시아), 중국특허청 (중국), 호주 수도본부 (호주), 말레이시아 푸트라 대학 (말레이시아), 호주 퀸즈랜드 대학 (호주), 빅토리아대학 (호주).

오라클 아태지역 총책임장인 스티브 오 영 (Steve Au-Yeung) 수석 부사장은 “아태지역 기업들은 비용 효율성 달성, 비즈니스 민첩성 확보 및 향상된 고객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오라클 솔루션을 도입하고 있다”라며 “이는 오라클이 업계 최고의 포괄적으로 통합된 비즈니스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있을 뿐 아니라, 오픈 스탠다드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기존 소프트웨어에 대한 투자를 대체하지 않고도 IT 환경을 향상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고 강조했다.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