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정보기술·넷시큐어테크놀러지·어울림네트웍스 등 10여개 어울림그룹 계열사 주요 임원들이 연봉을 최대 20% 삭감한다고 27일 밝혔다.
박동혁 어울림정보기술 대표, 설진연 넷시큐어테크놀러지의 설진연 대표 등 주요 임원들의 임금을 삭감해 주요 사업에 투자하겠다는 것. 또 어울림정보기술 전문경영진으로 조흥렬 사장을 영입해 내부 관리체제 개선에 힘쓰기로 했다.
특히 모든 계열사에 경비절감지침서를 배포하는 등 허리띠를 졸라매기 시작했다. 어울림모터스를 어울림네트웍스로, 어울림시스템즈와 인터컴소프트웨어를 어울림정보기술에 합병하는 작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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