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기술(대표 권오철)과 에스에프에이(대표 신은선)가 국제핵융합실험로(ITER)의 ‘B형 폐기물 처리 설계’와 ‘ITER 장치의 유지·보수를 고려한 조립대상물 및 조립장비 설계검토’ 과제를 각각 수주했다고 25일 교육과학기술부가 전했다.
한국전력기술이 수주한 ‘B형 폐기물 처리 설계’ 과제는 장반감기·중준위(B형) 폐기물 처리·저장시설 설계를 최적화하기 위한 것. 오는 5월까지 ITER기구로부터 연구비 약 1억5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에스에프에이가 수주한 ‘ITER 장치의 유지·보수를 고려한 조립대상물 및 조립장비 설계검토’ 과제는 이달부터 6개월 동안 약 1억4000만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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