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는 24일 중소·수출기업에 필요한 통역과 번역지원 서비스를 대폭 강화하기로 하고 새롭게 통·번역 전문위원 42명을 위촉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통·번역 전문위원은 모두 100명으로 늘었으며 이들 전문위원은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모두 18개 언어로 중소기업에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전문위원 확대로 포르투갈어와 이란어, 터키어, 태국어 지원도 가능해졌다. 전문위원들은 무역상사나 외자기업 등에서 국제 비즈니스 경험을 쌓았으며 5년 이상 해외 주재 또는 유학 경험이 있는 사람들로 구성돼 있다. 지난해 수출실적이 200만 달러 미만이거나 처음으로 수출을 시작하는 중소기업은 통·번역센터 홈페이지(http://tong.kita.net)를 통해 신청하면 무역 서신, 상품 카탈로그, 계약서의 번역이나 상담통역을 지원받을 수 있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국내 서버 가공·보안 조건부 승인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5
[ET특징주]한미반도체, 해외 고객사 장비공급 소식에 상승세
-
6
1213회 로또 1등 '5, 11, 25, 27, 36, 38'…18명에 당첨금 각 17억4천만원
-
7
[ET특징주] 현대차, 새만금에 9조 통큰 투자… 주가 8%대 상승
-
8
금융당국 100조원 투입 검토…은행권, 12조원+@ 긴급 금융지원 '총력'
-
9
삼성카드, 갤럭시 S26 시리즈 공개 기념 삼성닷컴 사전구매 행사 진행
-
10
속보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