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체신청은 25일 송파구 방이동에 있는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물류업체 CEO와 관계자 40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물류사업설명회’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서울체신청이 수도권지역 우체국물류사업의 현재와 미래를 소개하고 물류업체들이 필요로 하는 사항을 파악하고자 준비한 자리다.
서울체신청은 이날 설명회에서 안양, 오산, 부평에 물류센터를 건립, 운송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임으로써 서비스품질을 제고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 현재 시행 중인 오전접수할인제, 수도권 당일 배송 등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더욱 내실있게 운용하여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의지도 표명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설명회에서는 주요 물류업체와의 조인식도 열린다. 삼성홈플러스, 이포컴 등 60여개 물류업체가 우체국택배와 우체국국제특송(EMS) 이용계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또, 서울체신청과 쇼핑몰구축업체인 심플렉스인터넷은 카페24 쇼핑몰 솔루션 사용 운영자들에게 ‘우체국 택배연동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서에 공식 서명한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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