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케시의 신제품 ‘iTMS 3.1’은 전사자원관리(ERP)부터 재무회계와 경영관리에 이르는 모든 사업 활동이 하나의 흐름으로 연계되도록 만든 제품이다.
그동안 기업은 ERP를 통해 생산과 영업 활동을 관리했으며, 이를 통해 발생한 매출은 별도의 자금 관리 시스템을 통해 입력하고 관리해야 했다. 대차대조표를 만들고 손익계산서를 만드는 재무회계관리도 별도의 시스템이 필요했다.
웹케시의 iTMS 3.1은 서비스지향아키텍처(SOA) 방식으로, 이러한 모든 시스템을 연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영업 성과를 그대로 다른 시스템에서 활용할 수 있으며, 재무회계와도 맞물릴 수 있게 개발했다. ERP를 별도로 구입할 필요는 없다. 영림원 등이 공급하는 중견 ERP 솔루션은 물론이고 SAP와 오라클 등의 글로벌 기업들이 공급하는 대형 ERP도 연동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중소기업이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심플 ERP는 직접 제공하기도 한다.
이 제품은 업계로부터 회사 자원과 금융 부분의 묶어 새로운 시장을 창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웹케시의 주요 사업 영역이었던 자금·금융자산·지출관리 등 금융 솔루션 범위를 넓혔으며, 기존 솔루션을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단독'전기차 배터리 구독시대'…최대 2200만원 싸게 사고, 보험금은 나눈다
-
2
단독마스턴투자운용·디지털엣지, 1조원대 '파주 데이터센터' 짓는다
-
3
삼성전자, 반도체 협력사에 “AI로 장비 고장·오류 사전 대응” 주문...장비업계 기술 전략 바뀌나
-
4
정의선 '21兆 승부수'…인도 車수출 전진기지로
-
5
갤럭시 폴더블 중고가, 2년 지나면 갤럭시S보다 저렴
-
6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21일까지 '푸드페스타'…신선식품 할인
-
7
코스피·코스닥 사이드카 이어 동반 서킷브레이커
-
8
구글, 최상위 모델 '제미나이 4 아르곤' 확대 출시
-
9
LG유플러스, 아이폰 듀오 승부수…6개월 만에 반납해도 70% 보상
-
10
보안인증 없는 구글폼…개보위 사업에 쓰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