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09년도 우체국예금보험 공익사업 킥오프’ 행사에서 정경원 우정사업본부장(가운데)과 공익사업 홍보대사로 위촉된 탤런트 김호진씨(오른쪽), 뮤지컬배우 박준면씨가 소외계층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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