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에스인스트루먼트(대표 안창돈)의 네트워크분석기(모델명 A333)이 출시 8개월만에 시장에 안착했다. A333 모델은 이동통신 중계기와 단말기 성능을 분석하는 장비로서 3.2GHz 주파수 대역에 1MHz 해상도를 지원한다.
신형 네트워크 분석기는 필요한 기능을 모두 갖추고도 무게와 크기를 40%이상 줄여서 휴대성을 높였다. 현재까지 국내 대학, 기업체 40여곳에 납품했다. 외산장비와 대등한 성능에 고환율 바람으로 3분의 1 이상 저렴한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해외수출도 늘고 있다.
올초 중국의 통위, SIMTE 등 필터와 안테나 제조업체에서 잇따라 수출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해외 7개국에 수출이 진행되고 있다. 지에스인스트루먼트는 올해 네트워크분석기 사업에서 전년대비 100% 매출 신장을 낙관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2004년 세계최초 와이브로, 와이맥스용 선형전력증폭기를 개발하면서 통신용 계측기 사업에서 주목받고 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