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연구원이 명칭을 ‘한국자본시장연구원’으로 변경했다.
한국증권연구원 김형태 원장은 11일 기자브리핑을 통해 연구원 명칭을 ‘한국자본시장연구원’(이하 자본시장연구원)으로 바꾸고 새롭게 출발한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자본시장법 시행과 범세계적 금융 및 경제위기에 대응해 보다 선제적이고 포괄적인 연구수행을 통해 자본시장법의 조기정착과 경제위기의 조속한 극복에 공헌할 수 있는 연구를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자본시장연구원은 ‘자본시장의 눈(시각)’으로 금융과 경제를 새롭게 바라봄으로써 우리나라는 물론 국제적으로도 인정받는 세계 일류 ‘자본시장 싱크탱크’가 되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원장은 “앞으로 자본시장 자체에 대한 연구는 물론, 한국경제가 당면한 다양한 현안에 대해 자본시장의 시각에서 해법을 제공하는 연구를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물가 충격에…코스피 5500선으로 폭락
-
2
호남 반도체 국가산단 속도…홍지선 장관 “부지 적기 공급”
-
3
코스피·코스닥 사이드카 이어 동반 서킷브레이커
-
4
이소영 “창업도시, 숫자보다 성공 중요”…대전서 성공모델 모색
-
5
[ET특징주] 치매약 '키순라' 국내 허가 기대감… 듀켐바이오 주가 21%↑
-
6
새주인 맞는 롯데·예별손보…손보업계, 중위권 경쟁 '군불'
-
7
속보코스피 6%·코스닥 7% 급락…동반 매도 사이드카 발동
-
8
[뉴스줌인]코스피 고점 대비 40% 추락에…'강제 청산' 충격까지 연일 확대
-
9
“하루에 수천만원씩 날아갔다”…코스피 8% 폭락에 개미들 '패닉'
-
10
코스피 2%·코스닥 4% 반등…코스피 8거래일 만에 상승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