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파진흥원이 올해 창의적인 고품질 방송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130억4000만원을 쏟아붓는다.
전파진흥원(korpa·원장 정진우)은 5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09 방송콘텐츠 제작지원사업 설명회’를 연다.
이날 지상파·케이블·위성·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 등 유관 사업자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방송콘텐츠 시청자 만족도를 높이고, 창의적인 콘텐츠를 제작·방영하는 게 전파진흥원의 올해 지원사업 목표다.
전파진흥원은 이를 위해 단순 신변잡기를 다루는 오락물을 지원 대상에서 빼기로 했다. 또 매체별로 일정 비율로 나눠주던 데서 벗어나 명품 콘텐츠를 발굴하는데 집중하기로 했다.
최창식 전파진흥원 방송통신산업진흥실장은 “방송사업자 간 경쟁을 통해 고품질 콘텐츠 제작을 유도하고, 국민 공감대를 형성할 콘텐츠를 발굴해 시청자 복지를 증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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