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RFID/USN협회는 26일 오전 역삼동 르네상스 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을 선임한다.
김신배 현 회장은 이사회 재추천을 받았기 때문에 오늘 총회에서 임기 3년의 새 회장으로 추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004년 한국RFID/USN협회장이 된 김신배 전 SK텔레콤 사장은 잔여 임기가 2010년 2월까지인데 지난 연말 SK C&C 대표로 자리를 옮김에 따라 정관상 신임 회장 선출이 불가피해졌다. 협회의 정관상 회장 등 임원사의 대표이사가 바뀌면 후임 대표가 직을 승계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한편, 한국RFID/USN협회의 부회장에는 오세현 SK텔레콤 C&I Business CIC가 새로 선임될 가능성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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