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NHN의 게임부문이 경기침체기의 실적을 이끌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64,000에서 175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우리투자증권 이왕상 애널리스트는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NHN이 디스플레이 광고 부문의 매출이 전분기 대비 15%가량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는 반면, 게임부문은 오히려 15%가량
매출이 증가할 것“이라며 ”검색광고는 광고주의 매출과 직접 연계된 광고가 주를 이루고 있고,검색 광고주의 저변 확대 지속 등으로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의 매출액을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그는 “이에 따라 올해 NHN은 디스플레이 광고 부문이 전년보다 2% 감소하고 검색광고 부문 매출액은 7% 성장할 것”이라며 “게임부문 매출액 전망치를 기존 17%에서 26%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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