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는 4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환경산업이 미래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자원순환·미래에너지 전시회(Re-TECH 2009)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올 해로 두 번째 개최되는 Re-TECH 2009는 △리사이클링(Recycling) △폐기물저감(Reduce) 및 관리기술 △재생에너지(Renewable Energy) 등 최신 녹색기술이 전시되는 행사로, 국책연구기관 및 사업단을 필두로 100여개 국내외 기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Re-TECH는 작년 일본, 독일 등 환경산업 선진 국가를 비롯한 20개국 80여개 업체에서 참가했으며 무역거래 상담만 320만달러를 상회했다.
올해는 KOTRA가 공동주관으로 나서 전세계 무역관을 통한 해외 바이어 유치를 담당한다. 이와 함께 부대행사로는 지자체 환경담당 공무원이 참석하는 국제행정세미나와 수출상담회, 신기술발표회 등이 동시 개최된다.
킨텍스 전시전략팀 김승범 차장은 “이번 행사에 참관신청을 한 해외 바이어 수가 300명을 상회할 전망”이라며 “국내 산업체의 수출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한 많은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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