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남용)가 지난 21일 두바이에 최첨단 쇼룸 ‘LG라이프스타일 갤러리’를 오픈,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 강화에 나섰다. 이곳에서는 홈시어터 및 프라다폰·쿠키·르느와르 등 LG전자의 최신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다. 중동·아프리카 지역 현장 점검 및 전략회의차 방문한 남용 부회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현지거래선 관계자들과 ‘LG라이프스타일 갤러리’에 전시한 제품을 직접 둘러보고 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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