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대 코스닥상장법인협의회장에 김병규 아모텍 사장<사진>이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코스닥상장법인협의회는 박경수 피에스케이 사장이 2년 임기가 마무리됨에 따라 20일 오후 총회를 개최하고 새로운 회장과 12명의 부회장을 선출한다는 계획이다.
협회장은 일반적으로 12개 부회장사 가운데 선출되인데 김병규 아모텍 사장은 내부적으로 협의회 이사진 사이에 공감대가 형성됐다는 평가다. 김 사장은 서울대 공대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94년 아모스를 세워 15년간 기업육성에 매진해 아모텍을 지난 2007년 매출 700억원대규모의 전자부품 업체로 일궜다. 현 박경수 회장은 지난 2007년 2월 취임해 그간 코스닥 시장의 신뢰회복을 위해 ‘클린 코스닥’ 운동을 펼치는 등 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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