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17일 차세대고속철도기술개발사업의 1차년도 성과로 한국고유의 역동적 감각과 세계적 보편성을 구현한 ‘차세대 동력분산형 고속시제열차’의 외형 및 실내 디자인 시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차세대 열차 외형 디자인은 한반도에서 출발해 대륙횡단을 꿈꾸는 동(動), 맥(脈), 류(流), 감(感) 등을 컨셉트로 기획됐다. 실내 좌석에는 개인별 LCD 정보장치를 탑재해 탑승열차 위치 등 다양한 열차운행 정보와 목적지역 알림, 승무원 원격호출 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또 지능형 스마트 센서를 이용한 객실공기 청정도 자동감시, 화장실 긴급상황 감지 등 첨단 IT로 한층 진화된 승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4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5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7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8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9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