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이사장 진병화)은 13일 정부의 청년 취업난 해소 시책에 동참하기 위해 청년인턴 51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밝혔다.
기보는 지원 원서는 11일부터 20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고 있으며, 취업보호 대상자·장애인·저소득층을 우대한다고 설명했다. 청년인턴 채용에 소요되는 예산은 약 5억원으로 직원 임금 동결과 경상비 절감을 통해 재원을 마련할 방침이다. 특히, 기술평가 업무수행을 위해 이공계 전공자 위주로 선발할 예정이며, 지방대학생들에게 인턴 기회가 많이 돌아갈 수 있도록 지역 평가센터를 중심으로 채용한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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