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이 130개 지역 산하기관을 모두 모니터링 할 수 있는 통합 관제시스템을 구축했다. 이에 장애 발생시 농진청의 대응 속도가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와치텍(대표 박권재)은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산하 13개 지역 기관을 통합 관제할 수 있는 시스템을 농촌진흥청에 설치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농업진흥청에 설치된 통합관제시스템은 와치텍의 ‘와치올(WatchAll)’이며 사업은 3단계로 구분돼 총 4개월에 걸쳐 진행됐다.
농진청 시스템의 장점은 성능자원의 모니터링 및 비교분석이 가능하고 장애 인지, 처리 등에 이르는 장애관리 라이프사이클을 원스톱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데 있다. 또 고객 커스터마이징 기능이 뛰어나 기존 업무환경과의 융합을 통해 업무효율성도 대폭 높일 수 있다. 농진청 측은 “통합관제시스템 구축으로 신속한 장애관리 및 직관적인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해졌다.”며 “종합상황판을 통해 상황을 파악할 수 있어 더욱 편리 하다”고 설명했다. 이번 구축을 시작으로 향후 농촌진흥청은 ITSM 고도화를 통해 고객 서비스의 수준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한정훈기자 existe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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